백신접종을 드디어 한국도 2월26일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며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주의를 해야합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영국, 남아공,브라질 .. 변이바이러스 3종이 모두 유입된 9개국 중 하나이며,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이후 총 27건을 분석한 결과 총 5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이번 5건의 사례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방대본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전파되는 거은 시간문제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대유행 조짐이 보이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올봄이면 미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더 지배적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 집단면역에 필요한 기준 등이 달라져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일종의 '진화' 과정으로 계속 변이 된다고 합니다. 변이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발행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생기면 리셉터에 붙는 정도가 달라지면서 감염됐을 때 증상이나 치사율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바이러스 전파력이 등이 강해질 수 있으며, 기존 백신이나 치료제가 안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임상적 특성은 잘 모른답니다. 재감염 여부도 확실치 않습니다. 대한백신학회 홍기종 편집위원장은 "코로나의 경우 동물에서 오지않는 한 심하게 새롭거나 위험한 바이러스로 바뀌지는 않는다"며 "지금 출현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증가하는, 즉 전파력이 장해지는 특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변이주가 유행하면 현재 접종 중에 있는 백신의 효능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나온 백신의 효능이 60%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계속 '진행형'이어야 합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단면역에 필요한 기준도 인구 60~70%가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에서 80~85%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변이바이러스 출현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함께 이뤄지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인체 70%물 물의 중요성은 언제나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코의 점막과 목과 기도의 점액질에 도움을 주어 촉촉하게 도와줍니다. 하루 물 8잔! 실천을 통해 충분한 수분섭취하여 모두 건강한 삶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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